혹시 어려울까 걱정했었지만 비유도 쉽고 용어도 쉽게 풀이되어 아이가 읽기 쉬웠다.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고, 게임을 좋아라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한번쯤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. 학기 초나 방학이 시작될때쯤이라면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.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지 않고 주인공의 이야기가 핵심이기에 가독성이 좋다. 아이가 스스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싶다면 이책을 강추한다.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3667507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드뎌 나도 아이에게 경제 관념을 알려줄 수 있겠구나~! 서평단을 신청하고 나서야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에 연계된 책이란 것을 알았다.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하게 된 책. 조금 어려울려나 싶 blog.yes24.c..